[ 탈모에 관한 오해와 진실! ]
집사부일체의 멤버인
개그맨 양세형을 비롯해
국민동생 가수 이승기까지
탈모의 스트레스를 피해 갈 수 없었다.
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머리숱에
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모습을 보니
그들이 갑자기 친근하게 느껴진다.
^^
한국사람 5명중 1명이 겪고 있다는 탈모.
여에스더 의사 부부는
아주 재미있게~
그리고 속시원 하게~
탈모 관련 떠도는
여러소문들의 진상을 밝혀 주었다!!
자고나면 빠진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?
1000만 탈모인 시대!
< 탈모 관련 > 여에스더 박사는,,
1.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다.
유전적인 탈모는 20대 초반부터 티가 난다고..
그러나, 대를 걸러 유전 된다는 말은 맞지 않다
2. 탈모는 아버지가 아니라
어머니쪽 영향이 더 크다.
3. 모자를 많이 쓰면 땀 때문에
두피자체가 지저분해지고
탈모에 좋지 않다라며
모자를 쓰더라도 느슨하게 쓰라고 충고했다.
(여자들의 경우, 머리를 꽉 묶는 것도 좋지 않다.)
4. 탈모약이 성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설에는,
그 확률은 0.2%정도로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.
발기부전이 아니라 성욕 감퇴 쪽에 가깝고
부작용은 사실 거의 없다고 봐도
무방하다고 강조했다.
+ 더불어 여에스더 박사는,
5. 남성의 성기능은 호르몬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
나의 마음, 상대와의 관계에 있다.
탈모가 진행 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보다
약을 먹고 자신감을 회복 하는게
더 큰 이점이 있으니
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이 낫다라고 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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